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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16 평창 백덕산 산행일지

뫼루 2020. 8. 22. 16:51

산행일:2020년 08/16

산행지:강원도 평창군 평창읍,방림면
강원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산행순서:문재쉼터/문재터널-925봉/삼각점봉-HP-
1125봉/사자산-당재/좌직(우=법흥사)-작은당재/직(좌=운교리)-먹골갈림길/우(좌=먹골)-백덕산정상(왕복)-문재쉼터
(일 자 back,원점회귀)






11:10


문재쉼터/문재터널

 







길 가 주차장 옆으로 백덕산 등산안내도가 세워져 있다.





11:21

산행을 시작한다.
Gps상 해발 745m이다.






우레탄고무가 깔린 데크로드로 진입한다.





잠시 순탄하게 진행한다.






백덕산 정상 방면 이정목을 만난다.





가파르게 오른다.
이어서 허릿길로 빙 돌아 가파르게 오른다.





11:32


임도에 올라선다.
좌틀하여 진행한다.






50여m 후 임도를 버리고 우틀하여 오른다.





가파르게 오른다.





11:50


925봉인 삼각점봉을 넘는다.





급경사+완경사로 내린다.
안부 지나 가파르게 오른다.





12:10


HP를 관통한다.

웃자란 식생들로 인해 조망은 없다.
단지,서방향 멀리 희미한 하늘금은 치악산이 아닐까 싶다.
비로봉-향로봉-남대봉을 잇는 산릉의 형체가 분명치 않으니 장담은 못함이다.






곧 현위치 표시기를 지난다.
백덕산까지는 4km이다.





완만히 내린다.
안부 지나 오른다.
능선봉 넘어 가파르게 내린다.
안부 지나 다시 오른다.
완경사,급경사를 반복하며 당분간 가파르게 오른다.





12:39


사자산






독도상 1125봉에 해당되는 지점이다.






백덕산까지는 3.1km이다.






목책 밧줄구간 지나 가파르게 내린다.






백덕산(3km) 표시기 지나 가파르게 오른다.





암릉을 우회하는 허릿길로 진행한다.
가파르게 오른다.
다시 허릿길로 진행한다.





목책 밧줄구간으로 가파르게 내린다.





13:05


내림길 도중에 길 가 바위 전망처를 만난다.






남방면 안하에 법흥사 골짜기 일원을 내려다본다.
골짜기 우측 위는 구봉대산 산릉이다.





서남방면이다.


칠봉산이라고도 불리우는 앞의 사자산과 그 좌측 뒤 구봉대산을 조망한다.






올라설 백덕산 정상부를 쳐다본다.





계속해서 목책 밧줄구간으로 가파르게 내린다.
내려서서는 허릿길에 이어 가파르게 오른다.
무명봉을 넘어선다.
가파르게 내린다.





13:16


당재

형태는 안부 삼거리이나 우측 내림길은 법흥사 방면길로 길의 흔적은 선명치가 않다.






백덕산까지는 2.0km이다.





우회길로 내리고 가파르게 오른다.
허릿길에서 주능을 넘나드는 오르내림을 몇 차례 반복한다.
1145봉을 우회하여 순탄하게 진행한다.
살짝 올라 능선봉 넘어 내린다.
이어서 완만히 진행한다.





13:47


작은 당재

백덕산 현위치 13번 표지목이 세워져 있다.






좌측은 비네소골로 내리는 운교리 방면길이다.





직진하여 오른다.
가파르게 오른다.





14:07


먹골 갈림길

 








백덕산까지는 0.5km이다.






곧 쉼터를 지난다.





순탄하게 진행한다.






일명 서울대나무를 지난다.





완만히 오른다.
이어서 가파르게 오른다.
1275봉을 우회하여 가파르게 오른다.





백덕산 정상부에 오르니 백덕산 등산안내도와 이정목이 먼저 반긴다.





14:27


백덕산 정상

 







정상석이 세워져 있고 삼각점이 재설되어 있다.





암봉으로 이루어진 산정답게 사위가 거침없이 트인다.
사방 조망을 살펴본다.






칠봉산이라 불리우는 사자산 너머로 멀리 치악산이 어슴푸레하다.






앞의 봉우리 바로 우측 뒤로 신선바위봉이 뚜렷하다.





동남방면 풍경이다.


앞의 봉우리 너머로 두 곳의 어금니산(?)이 특이하다.
좌측은 평창 삼청산이고 우측은 영월 배거리산이다.






동남쪽 풍경이다.






동방향 풍경이다.





남,남서서쪽 풍경이다.


구봉대산과 그 뒤 구룡산 자락을 조망한다.





이후는 왔던 길을 따라 그대로 되돌아 내린다.





17:03


문재쉼터






문재쉼터에 내려섬으로 산행길을 끝마친다.